바이오타임즈] 미미썸의원 진주점이 오는 8월 20일 정식으로 개원한다고 밝혔다.


미미썸의원 진주점은 환자 중심의 1:1 맞춤 정밀 검진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울쎄라, 써마지, 인모드, 리니어지, 덴서티, 온다 등 고강도 리프팅 장비를 모두 갖춘다.

병원 측은 이러한 장비를 바탕으로 고객의 피부 컨디션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킨부스터 시술을 함께 제공하며, 리프팅과 피부 개선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클리닉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쁘띠, 색소치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에 맞춰 최적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병원 관계자는 “VIP 전용 대기실 및 독립 시술 룸을 운영한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공간을 마련,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개인 맞춤형 피부 솔루션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다”고 전했다.

미미썸의원 진주점 박혜연 대표원장은 “본원은 울쎄라 정품 팁 기반 시술을 정식으로 제공할 피부과로, 리프팅 장비 풀라인업 보유를 통해 리프팅과 스킨부스터의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아울러, 8월 개원을 기념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 환자 개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미미썸의원 진주점은 중안동에 개원을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