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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썸의원 광주광천점이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쎄라피프라임'(Ulthera Prime)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울쎄라피프라임은 기존 울쎄라가 약 9년 만에 업그레이드되어 탄생한 차세대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리프팅 장비다. 고강도 집속초음파를 피부 속 깊은 근막층(SMAS)에 집중시켜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탄력 개선 및 리프팅 효과를 주는 시술이다.

울쎄라피프라임은 기존 울쎄라와 비교하여 정밀한 초음파 이미징으로 시술 깊이와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실제로 기존 4.5mm에서 최대 8mm까지 관찰이 가능하며, 정밀 영상 해상도 향상으로 피부층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

통증이나 시술 효율성 면에서도 더욱 개선된 장비다. 울쎄라피프라임은 기존 대비 샷 속도가 20% 빨라졌으며, 전체 시술 시간이 줄어든 데다 붓기나 통증 같은 불편함이 줄어들었다. 또 정밀 타겟팅이 강화되어 불필요한 부위 열손상은 줄이고 필요한 부위에 집중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여기에 개인 맞춤 프로토콜을 탑재하여 환자 개개인의 피부 두께·탄력도·노화 정도에 따라 맞춤형 초음파 에너지 세팅 적용이 가능하다. 두꺼운 피부나 노화가 진행된 피부에서도 정밀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FDA 승인 장비로, 안전성과 효과 모두 검증된 리프팅 장비다. 시술로 인한 통증이 걱정되는 사람들을 위한 안전마취(수면/비수면) 시스템까지 완비되어 있다.

미미썸의원 광주광천점 오준협 대표원장은 “울쎄라피프라임은 같은 샷 수에서도 피부 당김감 및 윤곽선 개선도가 크게 향상된 장비로, 피부의 정확한 깊이 및 구조를 확인하여 시술하므로 개인의 상태에 최적화하여 정밀하게 시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울쎄라피프라임은 의료진이 직접 시술하고 정품 카트리지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며 “이번 광주울쎄라프라임 도입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개인 맞춤형 리프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미썸의원 광주광천점은 광주울쎄라리프팅 고객들을 위하여 울쎄라피프라임 도입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